세인트 헬레나 : 공휴일, 은행 마감, 학교 방학

가톨릭이나 개신교 : 크리스마스 또는 크리스마스 데이 는 대부분의 기독교가 기념하는 최대 축일로서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다. 대한민국 공휴일의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基督誕辰日) 이며, 통칭으로 '성탄절(聖誕節)', 기독교 내에서는 '예수 성탄 대축일', '그리스도 탄신기념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이라고도 한다. [Wikipedia]

세속적 인 휴일 : The day after Christmas, the Feast of St. Stephen, the first Christian martyr, is better known as Boxing Day. "Tweede Kerstdag" applies to the Netherlands (second Christmas Day)

세속적 인 휴일 : 설날인 음력 1월 1일과 구분하기 위하여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이라고 한다. 양력설은 신정(新正)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와레키(和曆)를 양력으로 바꿀 때 음력설을 구정(正)이라고 부르면서 만든 말이다.[4] 대한민국에서는 1989년까지는 이날부터 1월 3일까지 연휴였으나, 1989년에 설날이 3일 연휴(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가 되면서 1990년에 1월 3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고, 1999년에 1월 2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현재는 1월 1일 하루만 공휴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설날처럼 일가친척이 모이지는 않더라도 가정에서는 보통 떡국을 먹으며, 일부 가정은 양력설을 쇠기도 한다. 세배가 아닌 다른 새해 인사는 양력설 즈음에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며, 보신각 타종과 전국 각지의 해돋이 행사 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양력설이 설날보다 매우 강하다. Paid holiday when falling on Saturday or Sunday [Wikipedia]

엽서꽃 : Introduced by Pope Gelasus in 498, perhaps in response to a local Roman tradition of lovers writing their names on an urn in February

가톨릭이나 개신교 : The First Council of Nicaea (a gathering of bishops in the early days of Christianity) wanted to find a day to commemorate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of Christ. This commemoration had to be linked to Jewish holiday traditions, since the last supper of Christ was believed to be a Jewish Passover meal. But the Jewish calendar is based on lunar and solar cycles, so the Easter celebration had to follow the same calendar.

가톨릭이나 개신교 : Not a paid holiday

가톨릭이나 개신교 : 부활절 날짜는 올해 325으로 결정됐다. 이 축제 음력으로 계산됩니다.

학교 방학 :

학교 방학 :

학교 방학 :

가톨릭이나 개신교 : Seven weeks after Easter Monday -Marking the day the Holy Spirit entered the disciples left behind and the beginning of their ministry.

세속적 인 휴일 :

학교 방학 :

엽서꽃 :

세속적 인 휴일 :